마포구 동교동, (연남동-홍대입구 근처) 소가죽 스니커즈, 운동화 그라더스 (grds)


이탈리안 운동화로 우리나라에는 동교동에 매장이 하나 있다.


깔끔하고 심플한 운동화를 찾던 도중 발견한 브랜드.


가격은 온오프가 동일하다.


단, 오프라인에서 첫 구매시에는 10퍼센트 할인을 받을 수 있다.




 

 


보던 도중 맘에드는 녀석 하나 발견.. 


    


결국은 집으로 데려왔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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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남동에 있는 망원동 티라미수.

홍대입구역 근처에 있어서 찾기도 수월하다.

본점은 합정에 있다고 한다. 익선동에도 있다.

밀크티가 맛있단다. 그럭저럭 먹을만 하다. 

옛날 두유 병 같은 모양에 나오는 것이 재미있다. 

우리는 몽블랑, 오리지널 티라미슈를 먹어봤다.

비스테카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, 나름 먹을만 하다. 

        






    


티라미수 먹으러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기



   



가격을 자세히 본다면 , 오리지널 티라미수 4,900원 ~ 몽블랑 티라미수 5,500원으로 저렴하지 않다... 


음료는 아메리카노 4,000원 ~ 생초코라떼, 레몬머틀소다 6,000원 이다. 


망원 홍차는 5,500원!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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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남동 매드만조 MADMANZO


주소 : 동교로 38길 38



연남동을 헤매다가 들어간 매드만조.


스테이크, 스파이시한 맛을 둘 다 만날 수 있다. 


약간 매콤한 맛이 들어가 느끼함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듯.



  


이렇게 생긴 간판을 찾아 가면 


 


옆으로 들어가는 문이 있다.




 


인스타 갬성 삘 나는 인테리어와 , 



 


오픈 주방 ~~


 


위스키 잔에 물을 따르고 


우리는 2인 치즈폭포 스테이크 세트를 주문하였다.


훈제 연어 샐러드, LA갈비스파이시로제 파스타 (3,900원 추가), 생맥주 (2,000원 추가), 부채살 스테이크. 로 총 46,800원.


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다....


그 외 메뉴와 가격은 아래에..






연어 샐러드와 맥주가 먼저 나오고 



그 담에 부채살 스테이크 고기 두 덩이가 나오고 그 위에 치즈폭포!! 스테이크에 치즈를 왕창 얹어준다.


치즈가 많이 느끼하진 않고 치즈, 치즈의 짠 맛이 맥주를 당기게 한다.




마지막으로 LA갈비 스파이시 로제 파스타가 나왔다.


스파이시한 맛과 갈비의 달달한 맛이 괜찮은 정도.

가격대비 엄청 추천하는 맛은 아니지만


평일 런치 가격으로 먼저 도전해보길!! 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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